단 1분도 못쉬게 옆에서 감시를하고 관리하는 남자가 일하는내내 옆에서 욕을했어요
빨리해라 이렇게밖에 못하냐 청소하러 밑으로 내려보낸다
저번주 월요일 밤에 하루 다녀왔는데 걸음을 못걷겠고 팔이 안올라가서 죽은듯이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체력이 저질체력이고 일용직일 너무 인간이하취급해서 이 일도 못하겠어요
저는 뭘해서 먹고살죠

단 1분도 못쉬게 옆에서 감시를하고 관리하는 남자가 일하는내내 옆에서 욕을했어요
빨리해라 이렇게밖에 못하냐 청소하러 밑으로 내려보낸다
저번주 월요일 밤에 하루 다녀왔는데 걸음을 못걷겠고 팔이 안올라가서 죽은듯이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체력이 저질체력이고 일용직일 너무 인간이하취급해서 이 일도 못하겠어요
저는 뭘해서 먹고살죠
이골 나면 된다는 말이 맞긴 한데, 그 감시에 욕까지는 진짜 못 버티지.
마지막 줄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뭘 해서 먹고살지, 그 물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ㅠ
이골 나려면 시간이 걸리는 거라, 한번으로 판단하긴 이른 것 같기도 해요.
몸이 그 정도면 하루만에 판단하기엔 이르지 않나요.
오늘 저녁은 뭐 드시나요?
아침 60살 동료가 한 이야기
딸인 저는 예민하다고요… 아들바라기 사상 진짜 안 바뀌나요
만 나이로 40대이면 늙은이인가요?
오늘 약국 들렀다가 정말 놀랐어요
여자 직업으로 공무원, 밖에선 부럽다는데 현직들은 그만두고 싶어한다고요
돈 생기면 남편이랑 애들한테만 쓰고... 저한테는 잘 못쓰겠어요 ㅠㅠ
오늘 저녁 라면 먹고픈데요;;;
오늘은 아무도 없어요~
밀가루 끊으신 분들 뭐드세요?(+금주)
카페에서 남은 커피 테이크아웃, 괜찮을까?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은 여자들 공통점이 뭐에요?
욕까지 해가면서 굴리는 건 진짜 사람을 너무 하대하는 거예요. 몸도 5일이나 누웠으면 그게 어디 저질체력 탓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