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지하철 안.

한 아저씨가 앉아있던 청년에게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하라며~~

저더러 힘들텐데 앉으래요.

졸지에 임산부 되었어요.

아니라고 괜찮다고 얘기했는데 흑흑

그래서 임산부인척 앉아가고 있습니다.

40대 후반, 임신이 가능하긴 하겠지만 임산부로 보이는 제 몸이 참 챙피하네요.

오늘 저녁도 밀가루 먹은 저~~

에라이 이왕 앉은거 편하게 가렵니다.

이거 챙피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