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척 센척 쿨한척 타고난척이요
허세 가득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벽이랑 대화하는게 더 영양가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요...
자기 겸손의 시대는 지났다지만 원래
과시는 결핍이라는 말이 있듯이요.

있는척 센척 쿨한척 타고난척이요
허세 가득한 사람이랑 대화하면
벽이랑 대화하는게 더 영양가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요...
자기 겸손의 시대는 지났다지만 원래
과시는 결핍이라는 말이 있듯이요.
벽이랑 대화하는 게 더 영양가 있겠다는 말 ㅋ 너무 공감돼요.
과시는 결핍이라는 말,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분 만나면 어느 순간부터 그냥 듣는 척만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 사람 피하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기도 해요. 억지로 맞춰주다 보면 결국 지치는 건 나니까요ㅠ 쿨한척 타고난척 하는 사람들, 가까이 있으면 있을수록 왠지 모르게 더 허탈해지더라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진짜 자기 자신을 그렇게 믿는 건지, 아니면 본인도 불안한 건지 궁금할 때 있어요ㅎ
벽이랑 대화하는 게 더 영양가 있겠다는 표현... 딱 맞는 말이에요 ㅋ 저도 그런 자리 끝나고 나면 왜인지 더 피곤하더라고요.
과시는 결핍이다... 이 말이 오래 남네요 ㅎ
냉동실 정리하려고 보니 참 가관이네요.
50대 중반 지인이 자기 남편을 '신랑'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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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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