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년에 임금피크로 명예퇴직(현재 59세)
이후 계약직으로 두군데 직장을 다니다가 세번째 계약직으로 6월 8일부터 출근하여 벌써 2주가 지남.
역시 예상했던대로 사무실에서는 제일 연장자.
어린 직원들은 투명인간 취급.
나이가 좀 있는 직원은 배려해주는데 진심인지는 좀 지켜봐야.
그래도 출근 첫날 직원들과 소주 한잔 했음.
업무는 수월(그전부터 해오던 업무와 비슷)하지만 회사 시스템(전산, 규정)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
2달이면 적응 완료할 듯.
사무실이 22층에 있고 화장실, 엘베 매우 쾌적하여 근무환경은 최고.
점심은 한달 20만원 갹출하여 팀원들과 함께 식사.
9시 출근 6시 퇴근인데, 몸에 밴 버릇때문에 8시반 이전에 출근하니 다른 분들이 불편해 하는 눈치.
사무실이 첫번째 재취업 직장과 가까워 오다가다 예전 직장 직원들 만나는게 생각보다 곤혹스러움.
이전 직장보다는 급여나 복지, 근무환경 이런게 모두 좋은데 책임과 권한이 생각보다 작아 업무 의욕 다소 저하.
오늘 급여일이어서 통장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다시 기분이 좋아짐.
회원님들 모두 건강, 건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