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피는걸 알았을 때 어떻게 해야해요?

다정하던 남편이 변했다 썼던 글쓴이 입니다.

보니까 저에게 친목동아리 가겠다고 했던거

그 여자 만나러 가는거 같아요.

백퍼 바람인 것 같다고하셔서...제가 남편 폰을 봤더니..

다른 여자랑 주고받은 다정한 카톡이 있네요....

저에게는 정 떨어진듯 정서적 소통 1도 안 하면서

직장동료랑 다정하게 얘기하고,

남편이 본인과 얘기하느라 밥 못 먹었을까봐 뭐도 사다주고.

그 여자한테 휴가 잘 보내라고 아주 정서적 소통을 따뜻하게 했더라구요.

이제 슬슬 시작일 것 같아요.

지쳤다 집이 불편하다

아빠 노릇 해야하니 낮에는 집에 평소대로 생활하고

밤에 잠만 밖에서 자고 오겠다고 했고...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2주에 한 번씩 친목동아리 나간다고 하는데

그 여자 만나러 가는 것 같기도 해요.

저 모르게 돈 내고 동아리 어디 가입도 했네요.

저는 무얼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슨 도움을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멘탈이 붕괴입니다.

어디서 무슨 도움을 받아야하나요?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더이상 그만하라고 해야할지.

이미 이혼타령 하면서 정 떨어졌다하니 모른척 증거를 잡아야 하나요?

정 떨어졌다고 제 말을 1도 안 들을 사람이거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