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도, 결혼한 지금도요.

어디 가게 들어가서 점원분이랑 잠깐 이야기나눌 일 있으면, “근데 두 분 너무 닮았다“ ”남매같다“는 말부터 하시고..

오죽했으면 시어머니 주변분들이 ㅋㅋ 남편, 시동생, 저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한대요 ㅋㅋㅋ

근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다르게 생겼거든요

저는 두부상(흐릿한 인상), 남편은 아랍상(강한 인상)이에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확 와닿죠ㅋㅋㅋ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이 이리 다른데도 닮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 게 신기해요

저희 부부처럼 하나하나 비교하면 안 닮았는데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 케이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