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끌고다니면 별일없는데 걸어 올라갈때 경사도 있는길을 150미터정도
걸어서 오르락내리락 해야 합니다
오늘 집을 보고왔어요
그 집을 본 이유는 바로 산아래 있고 지하철도 가깝기때문!
산 아래에 바로있어서 창문열면 바로앞이 산뷰고 공기도 끝내주더라구요
집에만가면 힐링할것 같았어요 예상대로 너무너무좋은...
그런데 지대가 높아요.
경사진길을 저렇게 오르내려야 집에 갈 수 있는데
서울에 저런동네는 많지만 한번도 살아본적은 없어요
지금 50대인데 산뷰와 공기보고 너무나 호감인데
앞으로 더 늙으면 저 길을 걸어오르내리기가(저는 내려오는게 백배 더 힘들어요)
가능할까 싶네요
지금 그 동네는 노인분들도 다 사시는데 또 살면 살아지겠죠?


힘들것같아요 특히 눈이라도 오면...딱 같은 이유로 저희 고모가 집샀다가 여태도 못팔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