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군대 가 있어서 현재 세명 기준입니다
고등학생 아이 있지만 학원 안 다녀서 0원입니다
[고정비]
관리비+가스비= 20(에어컨+난방 사용시 7~8만원 추가)
시댁 30, 친정 20
모임비 30만원
아이 용돈 필요시 2~3만원 주는데 거의 안씀 (몇달에 한번씩 이체)
아이 핸드폰 요금 알뜰폰 사용 7700원
남편 폰 4만원 미만, 제 폰 21,450원 (첫짼 군월급으로 직접 내고 있음요)
보험료 7만원정도
남편 용돈 40
인터넷 18,327
유선비 6,543
식비 6~70
외식 10~20
주유비 10(회사차는 회사에서 대줘요)
대출비 15만원 정도 냄 원금+이자 (3년약정 40년 만기인데 대출 받고 7개월만에
중도분할상환 해서 조금 남았음. 빚 지는거 싫어서 빨리 상환했어요 이자 무서워요ㅠㅠ)
그외 혹시 모를 지출 50만원 예산 잡고 안 쓰면 이월로 돌리거나 저금통장으로~
모자르면 이월로 돌린거로 유도리 있게 사용, 마이너스 되본 적이 없음요~
첫째가 있다해서 지출이 더 나가고 그런건 아니예요 식비에서 조금 더 나갈뿐 별 차인 없어요
주로 집표 요리해요 외식도 특별한 날이나 제가 몸이 안좋고 아플땐 배달시켜요
가끔 남편이 요리 해줄때도 있어요 ㅋㅋ
외벌이로 유지중이고 월급의 반 이상 저축 선입금 하고 나머지로 써요
남편의 신용카드 저한테 있고 월급통장 확인용으로 사용중이여서 신용카드 용도로는 사용 안해요
주로 현금+체크카드 사용해요
자동차 보험, 자동차세도 일시불로 내요
각종 세금이나 공과금 이월된적 없어요
한번은 세금 착실하게 낸다는 칭찬 우편(?)도 받아봤었어요ㅋㅋㅋ
뭐 살때 엄청 생각하고 쓰는 편이고 물욕이 있진 않아요 (여행은 좋아해서 쓸땐 씁니다)
집에 건조기 식기세척기 없어요 전기 안 쓸땐 무조건 코드 빼 놓고 살고
식구들 교육 시켜와서 잘하고 있어요 ㅋㅋ
가끔 남편이 불을 키고 다녀서 불만이긴 합니다
저는 끄러다니고 짜증 날때도 있지만 전기값은 확실히 줄긴 합니다
뜨건 물 받기 위해 찬물 버리지 않고 대야에 받아놔요
화장실 청소나 식물에 물 줘요
월급 외 수입도 있어요 부동산 월세를 받고 있어요 월세비도 바로바로 저금합니다
돈 생겼다고 써대지 않아요 알뜰하게 잘 모으는 중이고요
6월 17일 오늘까지 쓴 금액은 110만원정도인데 이번달에 매트리스를 사는 바람에
매트리스를 안 샀다면 80만원 정도 나갔겠네요..
지난 주 새로 오픈한 마트를 갔다와서 좀 쟁여놨더니 5일째 마트 안 가는 중이예요
다 먹고 살 예정으로~~~
제가 아침마다 운동을 해요 지출비는 0예요
주로 뒷동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빠르게 걷고 보폭 넓게 힘줘가면서 걸어요
예전엔 문센가서 요가도 배우고 사물놀이도 배워 공연장도 다니고 그랬었어요ㅋ
3개월에 3만원정도 냈었네요 비싼 곳 안가요 ㅋㅋㅋ
아이 아침만 학교 라이딩 해주고 귀가시엔 혼자 걸어옵니다(20분) 그래서 버스비도 안 들어요
현재 저희집 지출은 이렇답니다 첫째가 학교 복학하고 둘째도 대학을 가면
두 아이의 등록금을 내야하는데 버겁긴 할것 같아요
그래서 대출이 없어야 했는데 남편의 욕심땜에 어쩔수가 없었어요
아들 군에 가 있는 동안 열심히 모아보려고요
당장 다음 달에 재산세 내야하는 달이네요ㅠㅠ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어요 죄송함다
다들 지출비를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자세하게 쓰시는 분들은 안 계셔서 한번 까봤습니다ㅎㅎ
이 정도면 저 알뜰살뜰 한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