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쉰셋의 나이에 전산회계2급 합격했어요.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려나요?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작년에 요양원 사회복지사로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요양원 업무를 너무 하기 싫어서 이직하려고 최근에 전산회계2급 시험을 봤고 다행히 합격했어요.
원래 계획은 전산회계2급을 시작으로 FAT1급, 국제무역사1급 등 총3개 자격증은 따려고 했는데,
늙어서 시험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아서... 얼마전 전산회계2급 시험 본 후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현실의 벽을 모르는 게 절대 아니라서, 자격증을 따도 굳이 이직 가능성의 확률이 오를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비슷한 경험 가진 분들 계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현실 직시를 하라는 말도 괜찮고 다 좋아요. 그냥 요즘은 마음이 정리가 안 되어서요.
곧 계약 기간 만료일은 다가오고,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