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침을 먹다가 남편이 물 떠오라는거

그건 본인이 직접 이라고 했어요

여태 결혼해서 하루도 안 빠지고 변기 닦았어요

하도 더럽게 써서

물 마시면서 ㅈㄹㅈㄹ하는거

나를 얼마나 천대하면

그리고 나가는거

베란다로 나가있었는데 제 신발을 거실에 던져 놨더라고요

그래서 신발장에 있는 남편신발 전부 가지고

차후진할때 던졌거든요

순간 놀랬는지 잠깐 멈춰서 놀래던데

ㅋㅋ 거리며 집에왔는데

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