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8명과 여행계를

합니다.

저는 그모임(밤모임,술,남편,남친등)성향이

맞지 않아

모임에서 빠지기로 하고

여행도 가지 않아요

그러다 8명중 2명이

기존 모임 유지를 하면서

저와 따로 만나기로 합니다

어제는 저와 2명이 모임을 가졌고

오늘은 저 빼고 정규모임을 하는 날입니다

본론은

내년1월이 여행가는 해인데

다들 사정상 못가게 되었어요

근데..어제 3명중 1명이

오늘 정식모임에 가서

계를 깨고 돈을 각자 다 나눠갖고

나중에 갈 사람들은 따로 걷어서 가던지 하자고

얘기를 한다더군요

헌데 이번 정식모임엔 개인사정 2명이 빠져

모두가 없는 상황이라

제가 그랬습니다

"그 얘기는 모두 있는데서

얘기를 하고 의견을 들어봐야지 않니. .

아님 단톡으로 얘기를 하던가

아님 너는 이러한 이유로 빠진다라고 해야지

너가 그걸 정해서 통보하는건 나중에

모임 없던 애들이 서운해 하지 않겠나. ."

사실 아끼는 동생이라

속으로는 너가 그걸 왜 총때를 매고 얘기하느냐. .

나중에 네가 욕을 먹으면 어쩌려고. .

하는 마음에 했던 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왜 서운해? 그런얘길 왜 단톡으로 해?

모임에서 해야지!

모임안나온 사람이 문제지

권한은 모임 나온 사람에게 결정권이 있어!

그리고 당장 돈 받으면

좋아할거야!"라고 합니다

근데 나머지 또 다른 1명은 저에게 되묻습니다

"너는 만약에 이런상황일때

모임안나와서

너 빼고 결정했다고 하면 서운해?

너가 서운해서 그러는거야?"라고

하더라구요

둘은 그런말을 한

저를 전혀 이해못하겠고 왜 서운하겠냐

누구하나는 결정해서 통보해야

질질끌지않고 끝난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서운할게 아니다

제가 넘 좋게좋게 하려고 하고

넘 배려심이 많다 답답하다 자기들은

싸가지가 있는편이 아니라서

그렇게 돌려돌려 못한다

하더라구요..

제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얘기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고

두사람을 설득하기엔 말 표현이 더뎌서 하아. .

저도 답답해서 눈물이😰

결국 해결방법은 성향의 차이로

끝이난 이슈였어요

그리고 오해도 풀렸구요

생각해보니 제 속마음이야 어떻든

3년간 돈이 들어간 모임인데

그렇게 하는게 맞나. .

인생선배님들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