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체육관에 엘빅 하러 다닙니다.

5월부터 강사가...

회원들에게 바라는 것도 많고 뭔가 불합리한 행동을 하는데.

저는 직접 싫다고 말을 하는 성격은 못되어서... ㅠㅠ

좀 피해서 다니긴 했어요.

맨 뒷줄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고.

그런데,

어제 저보고.

표정관리좀 하라고 하는데...

물론 웃으면서 한 얘기이긴 하지만.

당시에 뭐라고 대꾸 못한게 정말... 내 자신도 답답하긴 한데.

자꾸 생각 나고.

운동 가기 싫은데...

그런데 운동은 또,.. 해야 하는거고...

갈팡질팡 해요..

님들은.

표정관리 하라는 강사의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그만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