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소식요.
특히 안좋은 쪽으로, 내가 아픈경우 작든 크든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든가..그런 일에 대해 어디까지 말씀드리나요?

집안 소식요.
특히 안좋은 쪽으로, 내가 아픈경우 작든 크든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든가..그런 일에 대해 어디까지 말씀드리나요?
알려도 그닥 크게 걱정을 안 하는 엄마라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고 말아요...본인이 삶에 낙이 없으니 자식일에 관심이 없거든요.
맞아요..부모님 성향도 있으시니.. 답변감사합니다
네 아주 큰거지만요 놀라지 않을정도로 말씀 드려요 왠만한건 잘 말안하죠
좋은 일 아니면 알리지 않아요.
저는 가족은 기뻐도 슬퍼도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거의 다 얘기해요.
알리지 않을것 같아요. 특히 수술같은건..
엄마가 감당하실 수 있는 범위까지만 알려요. 나이가 드시니 엄마도 아프시고, 걱정과 불안이 커지셔서 아프거나 힘든 일들은 알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부모님의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얘기하면 마음 편히 아플 자유조차 사라집니다 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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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건 얘기안하고 큰거는 수술하고 퇴원해서 말씀드렸어요. 내 몸 아픈거 신경쓰는거만으로도 힘들어서요. 누가 걱정해주는거 조차 귀찮더라구요 ;;
어느새, 부모님 연세가 80대셔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