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지만 생리던 증후군이 매달 있는거 같아요짜증이 보통 짜증이 아니고 정말 미쳐돌거 같은 깊은 짜증이게 며칠 가는데 너무 힘들어요오늘 아침 펜트리장에 발가락을 다쳤는데너~~~~~무 아팠어요아퍼서 소리 소리를 치면서 화+짜증이 나는데옆에 있던 남편은... 짜증섞인 소리침에 자기도 짜증을 살짝 내더니 아프다고 계속 그러는데도 아예 신경을 안쓰더라구요그래서 더더더더더 화가 났어요샤워하던 아들은 시끄럽다고 혼잣말하는거 제가 들었고....남편과 아들은 계곡 갈려던 거라제가 계속 짜증중이니 말도없이 나가버렸어요저는 화가 너무 나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그라도 화가 안가라앉아요늦잠자고 일어난 딸한테 전화했더니'여보세요' 가 아닌 '왜' 이렇게 전화를 받는데연속 2번이나 그래서 방가서 뭐라고 했더니핸폰보면서 한숨너 지금 태도가 뭐냐고 했더니 그제서야네도대체 이 집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화가 나서 나가버릴려다가나만 참으면 즐거운 휴일로 마무리할텐데싶어서 마음 다스리는데 안돼요즐거운 저녁이 어려울거 같아요
짜증이 솟구칠 때
🌿오늘도예쁘게·5월 25일·👁 178
💬 댓글 3
🌱정순씨· 5월 25일
발가락 다치셨다니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문짝에 새끼발가락 부딪혔을 때 그 순간 정말 참기 힘들더군요. 혼자 감당하는 것 같은 기분 이해합니다.
🌿그때그시절· 5월 25일
폐경 즈음에 호르몬 변화로 그런 증상을 겪으시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때는 남편들이 아내가 아프거나 힘들 땐 자기 일도 미루고 옆에서 챙기려고 했는데, 요즘은 남편분이 알아채지 못하고 나가시다니 더 화나셨을 거 같습니다.
🌱정순씨· 5월 25일
저도 그 시기에 남편한테 화가 많이 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말을 안 하면 모르고, 말을 하면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는 참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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