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한달에 한두번은 시댁모임여름이면 이것저것 집까지 가져다주시는시부모님들(가끔 오전일찍 오실때도^^;;)이건 일주일에 많게는 한두번정도한번 모이면 1박은 기본그것도 시골집 거실에서시부모님과 옆에서 자는건 아니지만나란히~그냥 다 그런줄 알았는데시아버지 생신때 돈 안줬다고집에 가는 저희부부에게 리모콘 던지시고그이후 시댁에 정 뚝 떨어짐알고보니 그전에 해외여행 가실때돈 10만원 줬다고 화내계셨음시댁과 거리두기중제작년 신랑이 고등친구들과 외박 후느낌이 안좋아타임라인 켜보니노래방 도우미에 마사지샵까지 다녀옴들키고 난 후두달 별거 후 다시 들어와서납작 엎드리며 사는중비상금통장 알게되었고연차ㆍ직책수당을 그쪽으로 받아서돈 생길때마다 단란주점ㆍ노래방도우미 등등유흥에 쓰고다님그게 7~8년전부터 들킬때까지였음돈 없을땐 대출까지 받아가며빠 다니심적반하장으로 이혼을 하든받아들이든 둘중 선택하라고 함나...미친건지계속 이혼은 못해준다고 버티며지끔껏좋았다 나빴다 하는중그와중 딸아이 알게되었고지금은 아빠와 관계는 좋음전업인 저는친정에서 받은 돈이 좀 있어서지금 현재 직업은 없지만크게 경제적으로 힘들것 같진 않은데왜 이혼을 못하는지참...저두 잘 모르겠네요매번 이번에는 놔줘야지 하면서도너두 같이 지옥을 맛봐야지 심정인지ㅠㆍㅠ그러면서가끔 잘하려고 하는 남편이정말 끔찍하게 싫은데그래서 싸우게 되고~~아이들에게 제일 미안하면서도왜 결정을 못하는지....저한테 정신하리라고 쓴소리 좀 해주세요
자유수다
참 어려운 이야기
🌱베란다텃밭·59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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