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요즘 카페 가보니 아메리카노가 5천원을 넘었다. 5천원이다. 몇 년 전만 해도 3천원대였는데 말이다. 제대로 장사하네.
그런데 문제는 카페뿐만이 아니다. 마트 가서 물건 집어 들었다가 가격표 보면 한숨만 나온다. 계란은 언제부터 이렇게 비쌌나. 우유도, 요구르트도 다 올라 있고. 밥먹고 남은 돈으로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한 달 생활비가 자꾸 늘어난다.
근데 웃긴 게 시장 장을 봐도 장을 본 게 아니다. 같은 걸 사도 작년보다 훨씬 많이 쓴다. 통장에는 돈이 없는데 물가는 날마다 올라간다. 언제부턴가 생활이 이렇게 팍팍해졌는지 모르겠다.
남편한테 뭐라고 할 것도 아니고. 이미 다 알고 있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뭐가 있나. 그냥 적응하고 살아야지. 한두 해가 아닐 것 같으니까.


정말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겠어요. 저도 요즘 마트 가서 장을 볼 때마다 가격표를 봤다가 손을 놨다가를 반복하는데, 같은 물건을 사도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나가니까요. 제 남편은 "커피값이 밥값이 되어가네"라고 했어요. 우유, 계란, 버터 같은 기본 식재료들이 자꾸만 올라가니까 집에서 밥을 해 먹어도 한 끼에 들어가는 비용이
정말 그 말이 맞아요. 저도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 잠깐 카페 들렸다가 4천 원대 아메리카노 보고 깜짝 놀랐더라고요. 집에서 커피 타 마시는 게 최고의 사치가 되어버렸어요 😢 우유값도 계란값도 자꾸 올라가니까 시어머니 식단 챙기면서도 한
정말 그렇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요즘 장 보면서 한숨만 쉬게 되더라고요. 남편이랑도 자꾸 "이게 뭐하는 가격이냐"고 투덜대는데, 결국 우리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게 느껴져요. 혹시 따로 절약하시는 방법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