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 저학년 자녀(9세)에게 1천만원 증여 후 snp500, 나스닥100 각각 5백만원씩 etf사주었습니다.(증여신고 완료)조만간 3천만원을 추가로 더 증여하여서일반계좌 2천만원(나스닥,snp 반씩)연금저축계좌 2천만원(나스닥,snp 반씩)도합 4천만원을 증여하려고합니다.증여세는 미성년자 한도 2천만원을 초과한 2천만원에대해서 10프로가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향후 장기투자시 오를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증여세는 아깝지가 않네요.0세 출생시 더 일찍 증여하여 etf투자를 일찍 시작시켜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이제라도 알게된것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주식비율은 snp와 나스닥 반반으로 거치식 투자예정입니다.일반계좌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거나 결혼 시점에 아파트 매수자금으로 쓰도록 중기자금 마련목적이고 연금저축계좌는 자녀의 은퇴시점의 자금마련 목적입니다.9세 자녀가 55세가되었을 시점(46년간 자산 운용)에 예상수익을 gpt한테 물어보니 연금저축계좌의 2천만원이 110억원이 되어있을거라고하네요.그때쯤이면 제가 이세상에 없을테지만,아버지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 재무계획을 세웠다는 사실에 자녀가 느낄 감정을 생각하면 뿌듯하기만합니다.2010년경에 etf라는 상품이 나왔다더군요,금융 문맹이었던 제가 최근 금융을 공부하고서는자녀에게 먼저 돈을 굴리도록 해주는게 현재 가진 재산으로 가장 값어치있게 쓰는 법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존리, 포메뽀꼬, 박곰희같은 유튜버 분들을 보고 배웠습니다.예전 부모님 세대는 돈이 생기면 저축, 보험, 부동산,주식 단일종목 매수,계와 같은 방법 뿐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일반 평범한 사람들도 꾸준히 폭락장을 견디고 시간을 믿으면 결국 우상향하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