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먹고살만한데도자식에손주까지 늘 걱정하고돈모아서 나죽으면 자식들편히살게 물려주고 가고싶다는 엄마.,평생 고생하며 돈모으고사세요제발 그만하시라고 이제는 엄마도 언제 떠날지모르는 나이인데 죽을때까지자식걱정이냐고..저는 경제적으로여유가좀있어서 걱정덜하시는데다른 못사는 자식이 있어서 그집에 쌀도 늘부치시고손주학원비도 부치시고 너무 많이 관여하심.정작 그집애들은 돈잘쓰고사는데..엄마만 돈돈거리며 돈백원아끼고모아서나죽으면 그돈으로 너희들좀편히 집도넓은집 이사해서살아라.,근데 상속세를 몰랐기에 상속세가 너무커서막상 엄마돌아가시면집을헐값에팔아야 되겠지싶고그런일은 제가다처리하는입장인데계산해보니까그냥엄마가 그리아껴살지말고돈펑펑쓰고살아도되는데비싼상속세내면서 돈을물려주실필요없다해도제가드리는용돈도 안쓰고 다모아서다음에 너희들 물려줄게 그러세요그냥 지금엄마돈쓰고사는게 낫다고해도굳이 제용돈더받으시고 모아놓으시겠대요나죽으면 나눠가져라하세요저혼자상속세 낼걱정에 집이 오래된건물이라 당장안팔릴텐데 현실적으로 어떻게마련하지그런걱정장례한번치뤄보니 현실적인 일처리가 엄청복잡했거든요 엄마 그냥 엄마돈지금쓰고살며없애자엄마가 걱정하는 그못사는 자식네랑 같이 여행가서돈펑펑쓰고 추억만들어요했더니돈아껴야된다안간다그러시고그자식은 굳이 엄마모시고가기싫은지 가겠단말도없더니자기가족끼리 해외여행가더라구요..엄만 죽을때까지 자식걱정하며 돈더남겨주려고돈모으는데정작 그가족은 돈없대도 저보다 잘쓰고살아요 저같으면 그냥 자식걱정그만하고혼자 돈쓰고살텐데엄마는 안그러시네요 아버지보내드리고나서인생허무하게 끝난다는것 아시면서도 절대로 사람은 안바뀌는거구나싶어서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