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한의원 10개는 있을듯회사 근처도 경희대 나온 한의사 진료도 안보고 아픈 부위에 그냥 침놓고 한마디도 안묻고 불친절​우연히 다니는 치과앞한의원 들어갔다진짜 명의를 만났어요제가 척추측만증인데 그냥 외관만 보고바로 진단하고추나충격파약침불부항그냥 부항이것 저것 다 해주고 28000원실비되서만원만 내돈 들어가요 너무 신기해서 물어보니역시 경희대​저보다 어려보이는데처음 진료시 저보고제 나이대는 한의원 보다 정형외과 가는데한의원 침 맞는거 안아프겠냐며저기 나 예전 남친 한의사 였어라고 말할뻔왼팔 저리고 허리 통증 심했는데지난번 진료 때는저 올줄 알고특별한 약침을 준비했다며여행가느라운전해서 어깨 뭉쳤는데만지더니 왜 이렇게 뭉쳤냐고 물어서운전을 오래 했어요하니누가 운전을 오래 시켰냐며 오구오구거리고저한테 좋은 향기난다며 애교 부리는 한의사 ㅋ친절하고 명의이고그러니 손님이 많구나생각했죠 진짜 신기한게 어깨 뭉친거 다 풀리고허리도 안아파요왼팔도 안저리고두통도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다음에는 감사인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