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지속되었지만 3년정도까지 참고 이웃으로 잘 알고지내다가

어느날부터 너무 조심하지않는게 거슬려서 이야기했더니 완전 앙숙처럼 되어버렸어요.

관리소 통해서 인터폰을 해도 나아지는게 없으니 오늘은 직접 했는데

직접하면 불법이니 어쩌니 하길래

관리소에 전화를 했죠...?

인터폰을 계속 안받는대요.

그러면서 일부러 발로 쿵쿵 치는 소리는 계속 들리고..

갑자기 내려와서 현관 초인종 불나게 눌러대고

전자담배까지 뻑뻑 피면서 눈은 이미 술이 만취더라구요.

안열어주고 신고하고..

저는 안좋아지고 난 후에 전화번호를 지웠고 그사람은 제 번호를 알고있었나봐요. 전화도 오고.. 지 집에서 인터폰도 하고..

그래서 경찰이 결국 왔는데

잔뜩 취해서는 자기가 사별을 했고 애기랑 둘이 살고 감성팔이좀 했나보더라구요. (사연은 이미 알고있었음)

그러고나선 경찰에게는

우리에게 사과하고싶다 해놓고

내려와서 하는 이야기 들으니 매우 비꼬면서 실실 웃으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지랄..

경찰 가고나서 한시간동안 일부러 방에서 뛰더라구요....

진짜 참고참았는데

정말 이젠 우퍼스피커를 마련해서 모른척 틀어야하나...

이웃사이센터는 제대로 하는게 없다고하고....

진짜 어디 흥신소(?)그런데가서라도 죽여버리고싶어요.. 그 눈웃음 치며 비꼬던 모습이 안잊혀져서 잠도 못잤어요....

우퍼를 써보신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