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엄마 좋은 요양원 보내는게
마지막 효도라는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요.
"요양원가면 손발 팔다리 굳더라고요.
자기들 관리하기 편하게 하다보니..
그런돈있음 집에 입주요양보호사 구하겠어요"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다른분들은 이해 되세요?

치매엄마 좋은 요양원 보내는게
마지막 효도라는 글에
이런 댓글이 있어요.
"요양원가면 손발 팔다리 굳더라고요.
자기들 관리하기 편하게 하다보니..
그런돈있음 집에 입주요양보호사 구하겠어요"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다른분들은 이해 되세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건데..
입주 요양보호사 구하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닌데 ㅠ 우리도 그 방법 먼저 알아봤다가 현실적으로 안 돼서 포기했거든요.
겪어봐야 알죠, 이런 말은.
근데 그 댓글 쓴 분도 나름 실제로 보신 거겠죠.. 요양원마다 천차만별이라 좋은 데 가면 또 다르다던데.
댓글이 틀린 말은 아닌데, 상황은 사람마다 달라서.
요양원이 능사는 아니지만, 집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닌데.
입주 요양보호사 구하는 게 말이 쉽지,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직접 겪어봐야 알죠. 우리 집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24시간 곁에서 감당하는 게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결국 전문 시설 택한 거거든요. 댓글 단 분이 뭘 보고 쓴 건지 모르겠지만, 그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가족들 가슴에 박히는지는 생각 안 하셨나봐요.
자식 자랑 할 곳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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