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들 중 아들아이 군입대 글을 보며 드는 생각.늦둥이 아들 봐서 올해 8월에 군입대하는데. 난 왜 이리 좋은지. 아들놈 앞에서는 너 군대가면 엄마 서운하겠다 슬픈 표정 짓고는 돌아 나와 안방 들어와 씩 웃습니다. 짜슥 언능 가라.친모 맞습니다.

밑의 글들 중 아들아이 군입대 글을 보며 드는 생각.늦둥이 아들 봐서 올해 8월에 군입대하는데. 난 왜 이리 좋은지. 아들놈 앞에서는 너 군대가면 엄마 서운하겠다 슬픈 표정 짓고는 돌아 나와 안방 들어와 씩 웃습니다. 짜슥 언능 가라.친모 맞습니다.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저같은 주부 또 있나요 주방용품
주식으로 재산 손실은 있을지언정 와이프의 우울증이 나았어요
운동도 몸사려서 해야겠어요. 서글프네요.
다들 집청소(바닥)하실때 걸레로만 닦으세요?
나는 남자다 (남자만보세요)
러닝 26일째 미모가 달라지니 안나갈 수 없어요
집정리..짐정리 조언좀~ (미니멀)
고3 진로고민 좋은대학 & 좋은과 뭐가 더 중요할까요?
사춘기 전용 눈까리....
다들 에어컨 트셨나요?
가끔만나서 수다떨때 무슨얘기하시나요?
8월이 아직 많이 남아 그러실겁니다 뭐 웃으며 보내면 ㅎㅎㅎ
입영일 다가오고 입소식, 수료식 겪고 나면 또 마음이 달라지실거에요. 전 수료식날 아들 보고 그냥 눈물이 막 쏟아져서.. 저 평소에 완전 T 성향이라 냉정하다는 소리 많이 듣던 편인데그건 또 다른 영역이더라구요.
저도 퍼떡 가라했는데 훈련소 들어가니 찡 하더라고요
저도 친모인데.. 아들 기숙사 가 있으니까 너무 편하고 좋던데요 ^^; 군대는 다르려나요..옷소포받으면 눈물날거같긴하네요. ㅜㅜ 아드님도 강한(?) 어머님 닮아 군생활 잘하고 오시길 바래요~~^^
그래도 ~훈련소에서 들어가는아들보면 눈물 왈칵 쏟으시고 옷소포박스 받고 엉엉 우실거에요 ㅎ 저도 입대전에는 제발 빨리가라 했는데 전역할때까지 마음 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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