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께서 얼마전 집에 현금을 두셨는데
백만원이 없어졌다며 처음에는 아빠가 훔쳐간거 아니냐며 친정아빠를 의심하시더니 도둑이 든것같다고하시고 요즘은 핸드폰에서 본인을
도청하고 있다. 티비가 자신을 감시한다 이런말씀을 자주하세요 ㅠ 제가 유심도 바꿔드리고 아니라고 설명해도 워낙 평상시에도 고집이 쎄시고 자기주장 강하신분이라 알았다고하시곤 계속 주기적으로 같은소리 ㅠ 처음에는
걱정이되다가 요즘에는 계속 그런소리를 하시니 치매초기증상 같기도해서 검사좀 하자고했더니 노발대발하시고 ㅠ 오빠에겐 잘지낸다하시곤 저에게만 자꾸 연락하셔서 이런얘길하시니 힘드네요 아직69세이신데 치매초기증상일수도 있을까요? 핸드폰도 다른방에 두시고
생활하세요 ㅠ


일반적인 증상은 아닌거 같아요.병원에 빨리 가보셔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