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도 아니고 친정엄랑 거리두고싶어요

솔직히 좀 어릴때부터 엄마랑 성향이안맞기도했고

구구절절 쓰긴 그렇지만

저도 갱년기나이 ᆢ몸이 안좋아요

내일은 서울 병원가고요

아빠가 편찮으신데

처음엔 저도 가서 도왔는데

제가 몸도약하고 그러니 대상포진도오고

부정출혈도 오래가고

힘들어서 집에사 쉬었어요

한 일주일 엄마가 전화안하시더라는

그런데 일주일쯤 지나서 저한테

진짜 이런표현그렇지만

악다구니쓰듯 전화하시더라고요

아무도 자기힘든데 안도와준다고

나도 아파서 그랬다해도

진짜 미친사람처럼 저한테 소리지르고

여기다 글로 쓰기 창피할정도로 뭐라 하시더라는

엄마힘든거알아요

넌 딸이니까 너만 전업이니꺼

그러니 내 힘든점을 알아야된다면서 아빠욕ㅈ오만 소리 다하고

요양보호사써라해도 싫다

자식이 저 하나있는것도 아니에요

오빠나남동생 한테는 별소리도 안하십니다

감정쓰레기통이 저에요

아빠ㄱ적정되서 가고싶은데 엄마보기싫어 가기도싫고 그렇거든요

거리유지하고싶어도 아빠 편찮으신데 좀 그렇고

시어머니는 오히려 저 대상포진왔다고 엄청걱정하시던데 말씀이라도ᆢ

제가 엄마땜에 가끔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 남편이 갑자기 친정모임 가지말자네ㅣ요

진짜 그럴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