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동네에 있는 병원 진료보고 1층에 있는 작은 개인카페에 커피 사러 들어갔어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뭔가 주방에 인기척이 없는거 같아서 힐끗보니 아무도 없는거 같길래 화장실 갔니 싶어서 일단 기다렸어요
거의 10분정도 기다리는 상황이 (손님 1도 없었음) 되고 짜증나서 일단 나왔고 집에 오는길에 매장으로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구요
잠시 뒤 전화가 오길래 상황 설명하고 커피값은 계좌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화장실 다녀오느냐고 그런거라며 나중에 와서 커피를 마시라는거에요 ㅋㅋㅋ
그동네 살지도 않는데 내가 커피 한잔마시러 가야하냐고 화장실 갔겠거니 생각하고 10분 기다렸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거냐고 오랜시간 자리를 비울꺼면 푯말이차도 해놔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현금이 없어서 입금을 못해준다길래 ㅋㅋㅋㅋㅋ잘못들은줄 알았네요
커피값 3천원,,,,


.............. 노답이네요 곧 가게 문 닫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