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얼굴이 동그래서 볼에 살도 좀 있는 편이라 동안이란 소리 많이 들었고 피부도 좀 타고나서 50이 넘었지만 기미 주근깨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남편과의 사이도 좋지 않고 소화도 안되고 갱년기 증세와 복합되면서 살이 갑자기 4키로가 빠졌는데 이게 얼굴을 강타하면서
원래도 좀 있었던 팔자 주름이 깊어졌습니다.
잘 웃는 상이라 늘 입가에 주름이 지게 크게 웃었는데.. 이게 몸이 아프니 웃을수가 없어지면서 완전 울상 얼굴이 되버렸네요.. ㅠ.ㅠ
아는 언니를 만날때마다 갑자기 살빠지면서 제 주름이 너무 깊어졌다며 제 주름을 보며 본인 팔자 주름을 피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오랫만에 만난 지인은 얼굴 안색이 안좋다며 병원가보라고 하고..
병원 예약은 해 뒀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다보니 한국처럼 쉽게 피부 의료시술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서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좀 주름이 덜 지게 하는 방법 있으면 지혜를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