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 카페 글 읽다 보면 할줌마 할줌마거리는데

여초 카페가 심한 거 같네요

절대 좋은 의미로는 안 쓰는데

같은 여자끼리 자기들도 곧 그 나이 될 텐데 읽기 불편하더라구요

예전에 문센 다닐 때 실제로 40대 정도 된 여자가

할줌마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하는데 쯔읍......

할줌마라 할 나이되신 분들도 몇 분 있었거든요

어쩌면 저도 포함이겠구요

근데 오프라인으로 그런 말 하는 사람 첨 봤는데

결국은 쌤하고 트러블 일으키고 그만두더라구요

그 단어가 입에서 나오는 걸 보는 순간

아 저 사람은 피해야겠다 싶었구요

어쨌든 듣기 싫은 단어 몇 개 있는 거 같아요

sns로 익명 대화를 하다 보니 조롱 혐오가 아무렇지도 않게 돼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