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n년차 입니다

집이 이사해서...

회사가 이전해서..

옮기다보니 몇군데를 다니게 되었어요

이번에 회사 바로 옆에 새로 생겨서

가깝고 꺠끗해서 바로 6개월 등록 후 다니는데

어제가 약 일주일차...

제가..평소에는 땀이 그닥 없고..

매운걸 먹어도..더워도(더위도 그닥 안탐) 땀이 안나는데

희안하게 운동만 하면 땀이 엄청 나요...

주로 천국의 계단을 자주 하는데

항상 물티슈를 가지고 다닙니다

당연히 운동 중에는 수건으로 제 땀 닦고

안닦을수가 없죠...

다만 요즘 날씨가 습하고 하다보니 더 많이 나긴해요

그리고 운동 끝나고는 물티슈로 손잡이 뿐 아니라 발판까지 싹 닦아요

암튼..어제는 운동하는 중에

헬스장 주인이 와서

...회원님 땀이...저희가 관리가 힘들어요...

라고 하는데

순간 너무 민망하고..

마침 제가 물티슈를 닦으며 운동하고 있었기에

보여주며

...저는 운동 후 항상 다 닦습니다....라고 하긴 했는데

이건...운동하면서 땀 땜에 눈치를 봐야하는건가 부터..

민망하고 기분이 좋지가 않은데..

이제껏 헬스장 몇군데를 몇년동안 다녀봤지만

이런적이 처음이라..당혹스러워요ㅠㅠ

다들 운동할때 땀 안나세요??

진정 운동할때 뽀송뽀송함이 유지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