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에서 자란 외동딸이고 남편은 경상도 시골에서 5남매 막내입니다.큰누나가 20살도 넘어 낳아진 늦둥이죠.
그래서인지 남편은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마치 부모마냥 자기 형제 자매를 챙기네요.이번에도 매형병원입원우로 서울에 온 누나를 일주일에 두번이나 찾아가 밥사주고 매일 전화하고..주변에 보면 이렇게까지는 안하는거 같던데..제가 외동이라 이런 마음을 잘 이해 못하는건지 남편이 지나친건지 궁금해서요.


전 서울에서 자란 외동딸이고 남편은 경상도 시골에서 5남매 막내입니다.큰누나가 20살도 넘어 낳아진 늦둥이죠.
그래서인지 남편은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마치 부모마냥 자기 형제 자매를 챙기네요.이번에도 매형병원입원우로 서울에 온 누나를 일주일에 두번이나 찾아가 밥사주고 매일 전화하고..주변에 보면 이렇게까지는 안하는거 같던데..제가 외동이라 이런 마음을 잘 이해 못하는건지 남편이 지나친건지 궁금해서요.
나한테 시키는거 아니면상관없죠^^
타지에 와서 간병하는 누나 일주일에 두번보는건 그리 많은 횟수가 아닌듯해요 심지어 같이 가자는것도 아니구요
주변에 늦둥이로 자란 분들이 부모님을 일찍 여의셔서 윗 형제분들을 부모님처럼 여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남편분께서 지나치신거 아니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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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끼리는 그럴수 있지 싶은데요. 저는 지방살고 남동생 서울에 있는데서울 놀러가면 계속 며칠 붙어 있어요. 돈도 하나도 못 쓰게 하고요.남편이 두세번씩 누나 보러 가셔서 불편한 점이 있으신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제가 잘 모르는거 같아 글을 올렸는데..조금 더 이해하고 가정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