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공부 엄청 잘 한다는건 알고 의대쪽 가고싶어한다는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줄이야..
제 친구네 형편이 어려워서 학비가 그나마 싼 국립의대 기야해서 서울대 의대로 갈려한다하네요..
선생님도 적극 추천하는 상황이고..
본인은 불안한 맘에 딴데 지원할 생각인데 쌤이 말리는 상황.
태어났을때부터 자주 봐와서 여태껏 꼬맹이로만 생각했는데.
그 성적도 놀랍지만 형편때매 학원도 제대로 못다니고
그 흔한 스카도 안가고 기숙사에서 지내는데..
부모님 생각해서 학비싼데 갈거고 재수는 절대 없다고 그러네요.
열이 40도가 돼도 집에 안내려오고 기숙사에서 공부에 초집중하던 아이랍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내 친구 아들이지만 너무 대견시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