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거주할때 지인추천으로 수원 영통에 있는 산부인과를 추천을 받아서 그쪽에서 난소에 혹을복강경으로 수술을 한적있어서,, 1~2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으로 다녔어요,,그러다가 강릉으로 직장을 이직하면서 이사를 하니 이쪽 병원에서 다닌지 2년 정도,,산부인과도 여기저기 옮겨다니게 됐고,,그러다가 갱년기 증상이 ( 밤에 갑자기 눈이 떠지고 잠이 안오고,, 얼굴에 열감이 생겨서 얼굴이 후끈거림 증상)나타나서 , 겸사겸사 올 2월에 수원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으면서 호르몬 검사도같이 하게 됐어요,, 호르몬 수치를 보니 폐경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지난달에도 생리 했다고는 했는데,,ㅜㅜ직장생활을 병행해야하니 약을 처방 받겠다고 했어요,,한번먹으면 계속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시라고 했는데,, 강릉에서 수원까지 가려면 제가운전을 못해서 가려면 왕복 7시간 걸려요,,ㅜㅜ, 그래서 여기까지 다시 왔다갔다 뭐해서그냥 약을 처방해 달라고해서 가장 낮은 약이라고 리비알을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 했어요,,약을 먹고 나니 열감도 없어지고, 밤에 갑자기 눈떠지는것도 없어지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리비알을 3개월째 먹었어요,,그래서 제가 자궁에 근종도 작지 않게 있어서 (6~7센치)혹시 혹도 자라고 있나 겸사겸사 초음파도 했는데,,혹은 7.5센치 라고 하네요,, 조금 자란것 같습니다,,ㅠㅠ문제는 강릉 선생님이 이약 어디서 처방 받으신거예요,,??지금 생리도 아직 하고 계신데,, 왜 리비알을 드시고 계시냐고,,이약은 폐경 됐을때 드셔야 하는 약이라고 하시면서,, ,(폐경은 생리가 완전히 끝난시점이라고 하시면서,)생리를 불규칙하게 할때는 갱년기라고 생리가 끝나서 먹을약을 생리중에 먹으면 지금 하는 생리가 부정출혈인지 생리인지 알수가 없는거라면서혼났습니다,,ㅠㅠ그래서 처방받은 약은 페모스톤 입니다 아,, 정말 혼돈의 하루 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페모스톤으로 바꿔서 먹기 시작했습니다,이약을 3개월 먹고 다시 몸의 반응이 어떤지 잘 관찰해 봐야 겠습니다,우나어님들은 약 잘 처방 받아서 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