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를 다시 봤어요
2022년에는 이렇게 마음에 와 닿지도 않았고, 손석구가 그닥 멋지게 느껴지지도 않았는데. 구씨, 염창희, 염미정, 염기정, 거기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연기도 잘 해서 16회를 쉬지 않고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드라마를 볼 때 가끔씩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있을 때도 있지만 이 드라마는 그런 부분도 없고, 그냥 현실의 이웃 들을 보는 느낌 이었어요...
염기정이 조태훈을 사랑하게 되서 한말이 공감이 되어 요즘 저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네요^^
사람들을 미워 할 때는 삶이 힘들었는데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게 되자 몸이 날아갈듯 가볍다는 말
저도 공감하며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는 마음 만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요즘 입니다.
박해영 작가님 드라마를 다 좋아하는데 특히 또오해영과 나의 해방일지는 저의 인생 드라마네요
감동이 오래 남아 글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