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 5시네요.
그냥 초반보다 재미없으면 끄고 자야지 했는데
앞으로 흘러갈 내용들이 궁금해졌고
중간쯤 봤을땐 엥? 왜? 싶었고
중후반엔 오열했고
후반엔 유쾌하게 웃다가 다시한번 오열하고……
지금 유투브에서 언론시사회랑 인터뷰 등등 다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쉽사리 잠 들진 못할 것 같아요.
어차피 내일부터 연휴니..
그래서 이렇게 우나어에 글도 쓰네요. ^^
장용, 박근형, 예수정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았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기해주시길..
개봉당시 왜 이런영화를 몰랐을까요.. ㅎㅎ
어차피 한번 살다가 어차피 한번은 죽어야되는 일생.
돌이켜봤을 때 후회없이, 미련없이 잘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