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사귀어본 사람으로서 철만 들었으면 연하가 낫긴 한데연하의 단점이 연봉이 저보다 낮을 수 있다는 점과 세대차이 느끼는 때가 있어서 약간 거리감이 든달까요...(서태지 한 번도 본 적 없고 이름만 안다고 해서 식겁했었음 << 7살 연하)연상은 아무래도 인생 선배이시다보니 제가 더 배울게 많고(물론 연하도 배울 점 있습니다만)좀 더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안정된 사람일 확률이 높죠.사실, 저는 제일 중요한게 저를 많이 이뻐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면 만사 ㅇㅋ 인 사람이었는데결정사 이용을 앞두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 해야하다 보니,,,연상인가 연하인가,,, 아래위로 몇살 차이까지 오케이인가... 그런 조건을 말해야 해요... ㅠ근데 그걸 포함한 그 외 조건들도 뭐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자만추였긴한데... 이대로 있다가는 고독사 할 것 같아서 다음주에 머리하고 프로필 사진 제출할 거 찍으러 갑니다. ㅠㅠ아효... 이래저래 걱정투성이네요... ㅠㅠ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올려봅니다... 쩝... ㅠ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딩크 희망하는데... 키우는 강아지가 있어서 강아지만 키우고 딩크할 사람 찾는다고 하면 거의 없겠죠...? 저 돌싱에 아이는 남편쪽에서 데리고 있어서 아이 낳는 건 하고 싶지 않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