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수익을 내고 있지만,
그 운도 그리 신통하지 않습니다. 바쁘게 사고 팔았지만 지수나 섹터 ETF보다 성과가 미흡합니다.
이곳에 아니 50대 이상인 분들은 본인이 어디가서 주식관련 이야기라도 참여하고 싶어서 여전히 코스닥을 좋아하고 이슈가 있는 개별종목을 사고 팔고 있습니다. 성과가 어떠세요?
5월 성과와 본인이 직접 선택한 투자상품의 결과와 비교해 보시면 어떻게 하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인지 답이 나오실 것입니다. 제가 이곳 카페에서 투자상품으로 계속해서 권유하는 종목은 지수 ETF와 삼성그룹 ETF입니다.
📌 2026년 5월 KODEX 200 : 34.9%
📌 2026년 5월 KODEX 삼성그룹 : 37.4%
저는 ISA와 IRP는 매매를 매우 적게하고, 데이 트레이딩은 포지션을 다음날로 가져가지 않아요. 그래서 5월 데이 트레이딩은 성과가 아주 고약합니다. 복기를 해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가?
어제 마누라가 모임에 다녀와서 한 이야기를 듣고서 시장을 또 한번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이 삼성전자를 지난주에 270,000원에 처음으로 매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분은 삼성전자는 빠지면 올라온다는 믿음이 있어서 4월초에 매수하여 계속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왜 50대 중년 여성이 최근 시장에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지 알 수 있어요. 이와 비교하여 50대 중반 이후 남성들은 수익률에서 많이 뒤에 있잖아요. 자기가 전문가처럼 행동하는경향이 있거든요.그리고 어디가서 지수 ETF로 먹었다고 하면 본인이 주식전문가로 여겨지지 않고 왠지 재미도 없고.....하여튼 돈과 거리가 있는 행동을 반복하지요. 저도 그런면이 있기는 합니다.
지금 시장에 들어가는 방법은?
오늘은 지금 시장에 들어가야 하는지, 댓글로 문의하시는 분이 계셔서, 예전에도 한번 올렸는데, 지금 시장상황에 맞게 의견을 드립니다.
삼성그룹 ETF(왜 좋은지 예전 카페 글에 올렸습니다)나 삼성전자를 우선 1주(또는 10주)를 일단 매수하시고 매주 같은 시간에 같은 수량을 매수해 보세요.
일반 매수하세요.
📌삼성전자(005930)
📌KODEX 삼성그룹(102780)
6월부터 7월까지 조정을 받더라도 매수를 해 나가야 합니다.
혹시 폭락이 올까 두려우시나요.
시장은 알 수 없습니다.
최근 시장 주목을 받고 있는 LG와 현대차 시장급등은 삼성전자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투신이나 사모펀드가 월간으로 수익을 보여줘야 하고 그러다 보니 빠른 순환매입니다. 실적이 현실화되지 않은 기대치입니다. 시장이 흔들리면 상승 이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아주 단순하게 설명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고)
하지만, 삼성전자는 그러지 않습니다.
시장이 흔들려서 하락해도 복귀가 가장 빠를것입니다. 왜냐하면 2026년을 넘어 2027년 등 실적이 가시화되었고 계속해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남들 다 먹었다고 하는 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삼성전자를 지금부터 7월 분기실적 발표시점까지 매수 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기실적 발표시점에 아마도 자사주 매입도 발표하지않을까요?)
제가 7월에 이 카페 글에 대해서 스스로 점검을 하겠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삼성전자 주가 일봉 차트입니다. 아찔하죠!
아래 글은
제가 블로그에 왜 삼성전자 중심으로 시장이 오르는지 최근 시장환경을 점검해서 올린 내용중 일부입니다.(조금 더 투자경험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내 주식은 오르지 않는데 KOSPI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지금 오르는 주식을 매수하려고 하니 두렵기도 하고, 정말로 경험하지 못한 시장이 내 눈앞에 있다보니 고민이 많은 그런 날입니다.
1. 시장 진단 및 주도 섹터 전망: 반도체 중심의 차별화 장세
1) 핵심 종목 중심의 쏠림 현상 (Winner-Takes-All)
현재 글로벌 증시 및 국내 증시는 철저하게 핵심 주도주 위주로 압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미국 빅테크 중심의 상승 랠리에서도 증명되었듯, '1%의 혁신 기업이 전체 시장을 견인하는 구조적 특징'과 궤를 같이합니다.
펀더멘탈(가치분석) 측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섹터만큼 확실한 실적 가시성을 보여주는 대안이 부재합니다.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고 모멘텀이 약화된 여타 섹터나 특히 코스닥 시장 대비, 확고한 실적 기반의 대형 반도체 주로의 수급 집중은 지극히 이성적인 시장의 선택입니다.
2) 밸류에이션 인식의 전환
주식시장의 상승 국면에서는 유동성의 힘으로 인해 멀티플(PER)이 사후적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시장 역시 이익 추정치 상향과 함께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및 적정 PER 배수 상향 조정이 뒤따르는 전형적인 강세장 초중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수급 및 유동성 분석: 반도체로 집중되는 자금 블랙홀
현재 반도체 섹터의 우상향 기조를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동인은 '구조적 유동성 유입'에 있습니다.
1) ETF 생태계의 집중
신규 출시 및 기존 대형 ETF의 매수세가 반도체 섹터로 전방위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아래표에서 삼성전자 매개에서 금융투자(ETF)와 개인의 매수 방향이 같지 않음을 알 수 있지요
2) 퇴직연금(IRP) 등 장기 자금 유입
IRP 안정형 계좌 내에서 매수가 가능한 '삼성전자+채권 혼합형 ETF'의 외형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장기 성격의 패시브 자금이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퇴직연금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자동으로 매수하는 경우가 많음)
3) 레버리지 및 해외 매수 유입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레버리지 ETF 및 한국 반도체를 편입한 미국 내 글로벌 ETF로의 자금 유입은 단기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입니다.
아래표에서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인데 금융투자(ETF) 매도는 신규발행으로 개인투자자가 ETF매수했다는 의미입니다.(돈이 유입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개인매수와 금액이 비슷하지요)
4) 주주환원 모멘텀 (자사주 매입 예고)
향후 기대되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 공시(약 22조 원 규모 추정)는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와 함께 시장의 심리적 지지선을 강력하게 형성할 메가톤급 호재입니다.
🚨리스크 점검 및 심리적 통제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스페이스X 상장 등 글로벌 이벤트가 미국 테크주의 센티먼트 악화 및 국내 증시의 일시적 변동성(자금 블랙홀 현상)을 유발할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었고 매크로 시스템 리스크가 없는 한, 주도주의 우상향 추세 자체는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 포트폴리오 운용 및 전략적 제언
지수는 상승하나 소외감을 느끼는 '포모(FOMO)'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성적 판단과 심리적 안정의 균형을 잡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 핵심 포트폴리오 (Core)
주도주 직접 매수가 부담스럽다면 시장 지수(KOSPI 200) ETF 또는 삼성그룹주 ETF를 활용하여 최소한의 벤치마크(BM) 수익률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나머지는 생략해도 되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