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국민연금, 직장연금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은퇴 후 생활비를 계산해보니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50대 중반부터 ETF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매달 50만원씩 S&P500 ETF와 배당 ETF를 번갈아가며 넣고 있습니다.
연금만으로는 물가상승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걸 깨달았어요. ETF는 분산투자가 자동으로 되니까 개별주식보다 훨씬 덜 무서워요. 물론 손실도 봤습니다. 작년에 15% 떨어졌을 땐 밤을 설쳤거든요. 하지만 꾸준히 넣다 보니 평단이 내려가서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연금 + ETF 분산투자로 은퇴 후 자산을 좀 더 든든하게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같은 상황이신 분들, 초보라도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