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서귀포는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아침 요구르트, 과일 간단 식사후 방, 거실 정리, 정돈, 분리수거.
삼매봉도서관 출근하러 아파트 주차장.
서울 상급 아파트단지 못지 않게 신차, 비싼차 많은 편입니다.
제 차는 단종된 SUV (동네 근거리 이동용)
시동을 걸면 엔진 회전수 rpm이 0에서 2000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0에 근접할 때는 시동 꺼지면 어쩌지.
액셀 밟아보니 별 문제 없습니다.
아파트단지에서 24살 SUV는 눈에 뜨입니다..
제주 전체로 봐도 몇 대 없을 것 같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두 세 번 본 거로 기억.
이젠 거의 없는 차종을 운전하니 조심스럽습니다.
서울처럼 사람도 많지 않은데...
제 차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운전 더욱 매너있게... 부담감.
부담감 때문에라도...이제 차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중소형 승용차 장기렌트 알아보려 합니다.
2. 삼매봉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다 식사하려면 삼매봉153 가면 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반찬도 매일 바뀝니다.
오늘은 점심 돈가스, 저녁 순두부 백반.
모두 9000원.
하루 두끼 외식비:18000원.
저와 비슷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도 있네요.
도서관에서 만나고, 이곳 식당에서 점심, 저녁 식사 두번 모두 만났습니다.
비슷한 상황일 수도...
혼자서 시간 보내기.
앞으로도 가끔씩 만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혼자 있을때는 식사에 별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싸고 편한 곳이 최고입니다.
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와 같이 있으면...
이들이 원하는 곳으로 가구요.
비싼 커피도 자주 마십니다.
혼자사는 친구가 생활비 200만 충분하다는데...
경험해 보니 공감하게 됩니다.
럭셔리 취미활동 없으면 은퇴생활비 많이 안듭니다.
점심식사후 CU커피.(맛있어요)
피트니스센터에서 1시간 30 정도 근력운동.
유일하게 휴대폰 없는 시간.
젊은 시절부터 운동한 덕분에 저만의 프로그램 있어요.
일반인 평균보다 훨씬 강도가 높습니다.
할 때마다 힘들지만... 무념, 무상 도닦는 기분입니다.
삶의 질 향상, 운동 능력을 위해 꾸준히 합니다.
3. 7.3 금요일 하이닉스 매수 이야기
앞의 글에서 얘기한 것처럼 앞으로는 제 실현 수익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재테크 기회를 놓치지 말자는 이야기가 저의 경험이란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주 중장기 포함 저의 3개 계좌 중 단기투자 계좌에서 금요일(7.3) 하이닉스 매수 관련 입니다.
메타발 노이즈도 있었고...
목요일 미국시장에서 마이크론 주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좋지 않았습니다.
하이닉스 전날 하락에 이어 장초반 안좋을 건 예상.
정규장 시작은 전날 종가보다 떨어져 갭하락으로 시작.
미국 선물지수가 나쁘지 않아서 하락이 적당히 멈추고 상승할 수 있단 생각도 했습니다.
늘 그렇듯 서두르면 안된다.
원하는 가격(215만 이하)까지 떨어지면 매수, 아니면 말고.
(매수 안하면 손해날 게 없으니까요^^)
주가가 211만 원대로 내려갈 때 매수 시작.
7월3일 금요일 오전9시51분에서10시1분까지 약 10분 30초간
211만원대 20주, 204-209만원대 23주 분할 매수.
하이닉스 43주 당일 매수 평가수익 15.9% 약1434만원.
이날 종가에 팔아도 하이닉스로 1400만 이상 수익을 낼 수 있었지만...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더 큰 수익이 가능하겠지요.
운이 좋았는데요.
하락장에서 주식을 매수할 때 서두르지 않고 목표 매수가를 설정한 덕분입니다.
지난주 하이닉스를 245-250만대 평균 매수가에서 270-298만에 매도.
단기수익 올렸는데요.
이번주는 더 좋은 가격에 매수하는 상황이 오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꾸준히 살피고 관심 가지면 자주 기회가 계속 옵니다.
모두 재테크 좋은 기회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이야긴 참고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