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 아들 어릴 때 만났던 엄마는 학위가 3개(서로 다른 학과)라고 했던 엄마가 있어요

유튜브를 보면 학위취득을 계속하시는 분도 있구요.

계속 취미생활하고 운동하며 지낸다해도 몇년을 저는 그렇게 하다보면 (저에게 딱 맞는 취미를 못찾아서 그런지) 어느순간 공허해질 때가 있더군요.(예전에 몇년을 취미와 운동만 하며 지냈던 적이 있어요)

차라리 학위취득을 더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치매예방도 하고 졸업장이라도 남게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직업을 주위에 78, 68세인데도 하시는 분도 있고 인터넷에는 90세인데도 하시는 분도 있는거보면 저도 은퇴한다해도 마음이 바뀌면 다시 일 할 수도 있어서 학위를 더 취득하면 이력서 낼 때 한 줄이라도 더 쓸 수도 있구요.

은퇴후 학위취득 더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