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가 중학생쯤 천여만원정도 증여하고 신고도 했어요. 소소하게 굴려서 큰 수익은 없지만 그래도 지금은 자산이 조금 불었네요.

둘째도 있는데요..

첫째나 둘째 사춘기라서 그런지 둘째가 중학생때 증여하려고했는데, 저에게 하는 행동이..

증여하고픈 맘이 싹 사라지게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증여 안했어요.

첫째도 추가 증여 안했고요..

이제 대학생과 고등학생인데.. 정말 원수같아서..

증여했던 돈 다 정리해서 회수하려고합니다.

대학생이 되어도 얘기만하면 어쩌라고로 일관하며

눈흰자를 굴리는데 조롱당하는것 같아요..

둘째는 닥쳐와 꺼져로 저를 무시하는 통에 살수가 없네요.

아직 증권계좌와 인증서 관리를 제가 하거든요.

아이들은 정확한 자산은 몰라요.

해지가능한 것들 우선 정리하고

새뱃돈조로 받은 소액만 남기고 옮기려고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해보신분 있을까요?

이렇게한다고 마음 먹어도 정말 자존감 떨어지고 정떨어지네요...

뭐가 잘못된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