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하이닉스를 바닥에서 산 전원주급이냐 하면 전혀 아니고

어머니는 오랜세월 9만원대부터 며칠전 207만원까지

하이닉스를 사신분입니다. 한의사 할아버지의 딸로 태어나 80세의 나이에도 그시절 서울에 있는 명문사립대를 나온 똘똘이이기도 하지만

늘 경제뉴스 주식뉴스를 듣고 미국장 한국장할것없이 ETF며 섹터들 개별주 세계경제동향에 밝으세요

금리 끝자락숫자며 현재 연준위 위원장 이름까지 꿰고 사십니다.

qqq며 SPY 나스닥에 투자하신지도 오래인 분이죠

엄마는 국장도 하이닉스를 비롯해 이런저런 우량주가 있지만 가격을 보고 사는게 아니고 그냥 기업을 보고 사셨어요

이곳서도 간혹 매수타이밍이나 종목을 제게 말씀하는데

주식은 아무도 모르며 본인이 확신이 드는 주는 생각했던 시점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제게 너는 얼마야 샀냐고 묻고 그 아래에서 사려고 기다리기도 하다 결국 못사기도 했습니다.

타인의 매수가격은 중요치가 않아요.

주식고수들이 말하길 매수는 what 에만 집중하고 매도는 when 에만 집중하라고 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올라있는 주식은 쉽게 살 수 없는게 사람마음입니다 .

사실 이제 주식을 그만하라고 엄마 아빠를 말리지만

또 나이들어 무료한데 머리도 쓰시고 나름 즐거운 투자생활중이라 말릴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폭락한 하루에 2억5천도 녹아내리는 큰손이라 걱정은 참 됩니다 .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투자쪽에 더 큰 비율을 두는게 정답이지요

각설하고 저의 요점은 정말 좋은 우량주나 대세주도주는

가격에 연연하지마시고 본인이 생각한 몇퍼센트의 오를 확률을 기대하면 사면 됩니다 ..

타인의 가격과 과거의 가격에 연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