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쯤 되면

사는게 편할줄 알았더니..

내인생 최대의 파란만장한 하루하루네요.

세상 너밖에없다했다가

돈 앞에서 얼굴이 바뀌는 사람들.

믿었던 내 주가의 폭락.

얼마되지도 않은 소유의 아파트인데

보유세 폭탄.

나만 바라보는 아프신 부모님

역시 나만 바라보는 아이들.

학원비 병원비 아이들 진로

나도 여기저기 아프고.

아.. 진짜 길 가다가 핸드폰 던지고

울뻔했어요.

이 힘든 상황들을 어떻게 하나씩 쳐 나가야할지

모든 힘듦이 한꺼번에 오니

문꼭꼭 닫고 사라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