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생학습관에서 한글 문서 작성이랑 스프레드시트 기초를 배우고 있어요. 처음엔 마우스 잡는 것도 어색했는데, 이제는 제법이거든요. 같은 반 분들도 다 비슷한 나이인데 재밌다고 하면서 열심히 참여하시더라고요.
제가 느낀 건데 은퇴 후 시간이 생기니까 배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지만, 뭔가 배우는 중이면 매일이 설레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두뇌도 자극받고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선 이런 자극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관심 있는 분야가 있으면 일단 시작해보시는 걸 권해요. 발음이 어색하거나 실패할까봐 걱정하신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단계를 지나왔다는 걸 기억하세요. 우리 학교 컴퓨터 강사님도 처음엔 게르마늄 라디오부터 시작했대요. 배움에 나이는 진짜 안 봐요.
동네 문화센터나 평생학습관을 찾아보시면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많아요. 한두 달만 다녀보세요. 생활이 훨씬 풍요로워질 거예요. 함께 배우는 사람들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느껴보시면 좋겠어요.


오, 멋진데요! 저도 요즘 유튜브로 간단한 엑셀 배우고 있는데 처음엔 정말 어렵더라고요. 같은 반 분들이랑 함께하니까 더 재미있으신 거 같아요. 저도 혼자 배우면 중간에 포기할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