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광역시 사람,남편은 서울사람이에요
남편은 직장때문에 제 지역으로 내려왔다가 여기서 만나서 결혼했어요
저도 물론 서울이 너무 사람이 많고 지방도 편하긴한데, 미래엔 서울만 거의 살아남는다하고(인구가 줄면 더 서울로 몰려든대요)
아이 교육도 서울이 낫지않을까싶어서 ㅎ애기 유치원 갈때쯤엔 올라갈려했거든요
(아 그리고 상급 병원,맛집,즐길거리,친구들과의 만남 등등도 서울이 훨씬 편하고)
근데 남편직장 특성상 지방이 페이가 더 쎄기도하고
주식으로 돈 굴리는 스타일이라 집에 20억 30억 이렇게 쓰길 싫어하더라구요
집돌이라 자주 안나기기도해요ㅋㅋㅋ 평생 서울 살았는데 복잡하고 물가도 비싸서 왜 굳이 가야하는지 모르겠대요
또 경기도는 괜찮다하는데 분당.판교 이런곳 아니면 지방광역시가 좋다하고😂
지금은 지방에 전세로 살고있고 남편이 서울에 집이 하나 있긴한데 비싼건 아니고.. 그거 나중에 팔고 그냥 지방에서 살자네요
저도 뚜렷하게 꼭 갈거다!! 이건 아니라 갈팡질팡 하고있고.. 뉴스보면 또 서울만 집값 미친듯이 폭등하고 ㅠㅠ 지방에 집 사면 자산차이는 벌어질것같고 모르겠어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