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맞벌이입니다. 대학 졸업후 L쥐전자연구소 2년도 못채우고 퇴사 후 중견기업, 중소기업 거쳐 지금은 초초초중소기업 박봉으로 다니고 있는 찌글이입니다. 대학동기들, 요새 젊은이들 받는 연봉얘기 들으면 한없이 쪼그라듭니다.
돈이 없어서 외제차 없음. 경차 한대에 중형차 한대, 골프도 못침. 명품 가방, 옷 없음. 부동산이라고는 은국평 16년 거주하다 갈아탈 국평신축 매수해둔게 다임. 서울 아닌 지방.
외식은 주말에 가끔씩 하는데 한우는 부담스러워 코스트코 고기 사먹음. 그래도 해외 여행은 가까운 곳으로 1년에 한두번 가다 코로나이후론 매년 가지는 않음. ㅈㅅ기업 다니며 영혼을 갉아먹혀 마음의 여유도 없음.
수입에서 애한테 나가는 돈 비중이 제일큼. 학원비 120, 식비 등
주위 둘러보면 많은 외제차에, 골프치고
, 한우집은 넘쳐나고, 국제선 공항은 붐비고, 억대 언봉도 많은데 빅봉으로 검소하게 살아야하는 내가 상위 10%제외 지원금을 못받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됨. 그 사람들은니보다 소비를 그만큼 많이 하면 저축도 그만큼 많은거 아님?
추가: 이번 상위 30%가 아닌 저번 2차 10% 제외 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