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노화(?)되서 그런지 22시면 자고 5시 넘으면 깹니다..
식구들 잠 깰까봐 새벽에 화장실 가는 건
조심스럽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면 출근하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저 대열(?)에 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서글픈(?) 생각도 드네요..
몇 일 안되었지만 회사 다닐때 기억은 하지 않고 잊어 버리려 합니다..
단톡방도 다 나왔고 친분있던 사람들과는
퇴임날 인사하거나 문자로 안부를 전하고
정리(?) 했습니다
이제 동네 아저씨의 삶에 익숙해져야겠네요
퇴직연금,개인연금을 개시할려고 하니 2주
정도 지나서 신청하라고 합니다
직장에서 지역으로 건강보험이 넘어가는
싯점에 맞추어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국민연금 나오기 전이라도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게 심리적으로 편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직장만 다니고 세상 물정에 어두워서
그런 진 모르겠지만 퇴직 후의 삶은 돈의
비중이 90% 이상이네요(^^)
재 취업도 "연봉 얼만데 할래?" 이런 식입니다..
퇴직 전 임피 기간동안 불장인 국장덕에
연금이 제법(?) 불어나서 신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아내가 건강생각 하라고 해서 다음 달부터
아파트 헬스장에서 오전은 운동 후 샤워하고
나올 생각입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자격증 시험을 치르고
이제 더 이상의 시험은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눈도 많이 침침하고 머리도 못따라 주네요
기사4+기계설비유지관리자+소방으로 일단락 지으려고요
백수가 아니라 자유인(?)이 되었다고 긍정의
회로를 돌리며 살아 나가렵니다
잘되겠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