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후반 부모님 비싸진 않지만 자가 있고 2~3억 정도 현금 있어요. 혼자 사시고요.돌아가실때 까지 가지고 있는 돈 다 쓰고 가셨으면 하는데 한 10년 전 부터 돈을 심하게 안 쓰세요. 자식들이 행사 때마다 용돈 다 드리고요. 가족들 모임 있을 때 밥값을 낸 적이 1년에 한 두번?? 10만원 이내로...이런 경우가 보편적인가요??자식들이 대부분 식사대접하는데 너무 돈을 안쓰니 배우자 보기 민망하네요.옷이며 신발 가방 외모 전혀 신경안쓰고 20~30년전 옷 안 버리고 입고 다니고 신발 가방도 기본 10년전꺼 자식들이 사 준 나름 고가 가방 신발 안 신고 모셔뒀다 결국 당근....ㅠ 항상 느껴요. 이렇게 늙지는 말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