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49

혼자 애들 둘 케어하는 중입니다.

은퇴하려면 아직 좀 더 있어야하는데

일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생겨 잔소리를 많이 들었고 이후로 번아웃이 쎄게와서 좀처럼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괜찮다고 잘 하고 있다 그 말이면 되는데 주변에는 전부 저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네요

매일 사표 던진다는 생각으로 출근하니 아침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나가면 갈 곳 없다는거 알고 있고요

어떻게 하면 마음을 좀 다잡을수 있는지

혹시 방법이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