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증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인 듯보이지만,

사실 은퇴하고 생활비 얼마면 되는냐는 이야기도

끊임없이 올라오는 사골 이야기다.

답답하고 궁금해서 물어보겠지만

사실 이런 질문만큼 어리석은 질문도 없다.

은퇴하기 전에도 이미 사람 마다 생활비는 천차만별이다. 생활 수준과 재정 상황이 다 다른데

남의 이야기가 어떻게 큰 도움이 되겠는가?

국가통계나 설문에서 처럼 평균치가

중요하지도않다. 평균치가 부부기준 월 350만원 정도라고 한 것 같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 사회가 오면

일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은

취미생활나 즐기는 유토피아 세상이 온다고 뻥을 친다.

그런데 거의 모든 전문가나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AGI 즉 범용 인공지능, 즉 인공지능이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서 인간을 앞서는 시대가

지금 시작되었고, 2~3 년 이내에 오고,

늦어도 2030년에는 온다고 한다.

이미 범용 휴머노이드가

요리를 하고, 설것이도 하고, 청소기를 조정하고,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갠다.

자체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스스로

점점 일에 능숙해지고 똑똑해 진다.

가사노동으로 부터의 해방이 눈앞이다.

얼마면 이런 휴머노이드를 살 것인가?

이제 서로 가사일을 미루다 부부싸움을 할 필요도 없다.

2000~3000만원이면 살 것인가?

소형차 한 대 값이다.

돈이 없으면 이런 세상의 혜택도 없다.

LLM 대규모 언어모델이라고도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이라고도 불리는 인공지능 중에

대표적인 것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이다.

이들의 업무 능력이 엄청나다.

시장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무료버전이 축소되고 유료버전은 인상될 것이다.

이미 프로버전은 사용료가,엄청나다.

모바일 전화기 요금도 비싸지만 지능형 안경도

나오고 있다.

모두 돈이다. 돈이 없으면 이러한 인공지능의

새로운 문명의 혜택을 누릴 수가 없다.

더구나 신문명에 대한 까막눈은 노인이 많다.

앞으로 기술의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돈없는 노인은 능력도 없어지고 새로운 문명전환에서 소외된다.

인공지능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된다.

부디 무식하고 무능한 노인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이게 돈 열심히 벌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갈라파고스 거북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미국에서는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 차가 승인이 되었다. 테슬라 자율주행차는 구독료를 내야 다음 업그레이드가 보장된다.

아마도 청소, 설거지, 요리 정도 말고

병원도 데려가고 내 질병도 약도 챙겨주고

내 자식 보다 더 나를 살들히 보살피는

내 컨디션과 기분을 알아서 챙겨주고

말하지않아도 내가 요구하는 일을 챙기는

똑똑한 휴머노이드를 사용하려면

우린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한다.

이미 스페이스X의 인터넷 속도는

보통속도 보다 다섯배나 빠르고 또 비싸다.

돈이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일부 사람과

인공지능에 끌려가는 다수의 사람 중에

우린 어느 편에 서야할까?

꼰대가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