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에서 오래 알고 지냄

가족 같다. 친동생 같다며 잘 챙겨줌

결혼도 주선해줌

문제는 영업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거 가입해라. 저거 가입해라." 가족들 것 다 손 보며 다 가입해줬더니 계속 권유, 거절하니 나중에는 다짜고짜 대납해 주겠다며 계좌번호, 주민번호 알려달라고함, 황당해서 거절, 며칠 후 또 우리 부부 보험 대납해 주겠다고 함, 또 거절하니 본인만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서운하다고함, 그러면서 끝까지 집에 와서 사인하고 가라고ㅋㅋ

전화 오거나 만나기만 하면 영업 얘기

날 돈으로 보는건가 싶었음

그 후로 부담스러워서 거리두며 지냈고 일부러 연락도 잘 안함

이사 3개월 전에 타지역으로 이사 간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중대한 상황에서 우리한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혼자 결정했냐며 서운하다고함

다른 지인한테도 서운하다고 했다고함

"lh이냐. 미분양 많으니 조심해라."

이사 했는데도 단 한마디 축하 안함

어떤 것 같나요? 제가 무슨 실수라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