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안되긴 핬는데 어린 시절 친구 입니다
제가 일반회사 다니며 육아휴직 3년 하면서
노후에 쓸 수 있는 자격증 고심하고 고심하다가
a자격증 따고 b 자격증 30대때
취득했어요
친구한테 말하니 a,b 따라서 바로 땄어요
제가 c 자격증 공부한다니
c를 공부하더라고요
저는 d를 이제 편입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친구한테 d 같이하자고 권하니
자기는 관련 자격증 있대요
저는 다 공유했어요….
심지어 d 도 같이 하자고 했고요..
너는 관련 자격증이 있다고?
친구한테 물었어요
어떻게 땄어?
어떻게 경로 하는거야?
말끝을 흐려요…
어떻게 정확하게 안가르켜줄 수가…..
저는 다 공유 했거든요?
친구가 제 자격증 다 따라서 땄고요..
만약, 저라면 .. 나 이거 시작했으니..같이 하자.했을텐데요
이 말만 했어도 제가 안서운했을거 같아요
심지어 저랑 같은 길 가는 친구가 이제는 싫어져버렸어요
결국 친구가 100프로 저한테 공유를 끝까지 안했어요
또…
저희 거주지가 신축입니다..
저희집 오면 늘 신축집 이사가고 싶대서
제가 부동산 좋아하기에 방법 알려줬고
신축 이사갔어요
단점을 저한테 이야기해요
1.남편 회사 멀어졌다
2.애들 학교 교우 관계 힘들다
3.전보다 학원이 없다
4.집값 안오른다.
5.이 동네 상권이 없다
신축 가고 싶대서 간건데 분양 받고부터
집값 이야기는 23년 부터
26년 지금까지 들으니…제가 이제는 생전 안나던
짜증이 나네요..
실거주는 안정형이다. 집값 일희일비 하지마라
살다 오르면 감사하며
신축은 떨어질 일이 거의없다..
그때 당시 내가 권한 건 그곳이 아니었으며,
너희 자금에 맞게 간 곳이었다..
전 또 이렇게 말한답니다..
자격증 취득 경로 말도 안한 것도 어이없고..
집값 안오른다고 26.7월도 얘기하니..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서울은 비싼게..여기는 안오른다고요..
친구가 힘들게 살았고
전 친구가 잘 살면 좋겠다고 전 늘 생각했어요
제가 부동산집 딸이기도하고
집 매매 경험도 많으니
하루 1회씩 늘 통화한 사이였어요
전세갈까?전세 갈까?할 때마다 같이 고민했고
이번에는 매매어때? 권하면 바로 사고
신축가려면 매도인데 할 수 있겠어???살던 집 제일 고점 팔았어요..
전 이런것들이 진짜 잘됐다…
진짜 대박이다! 넌 운이 좋다! 잘한거지!
늘 이렇게 해줬어요
친구도 전적으로 절 많이 따른 것 같아요
근데 집값 운운.. 자격증 경로..
이거에 대한 서운함이 경지에 올라버렸어요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친구가
키가 170이 넘고 지금은 뚱뚱해졌는데요
위에 속옷을 안입고 다녀요. 입고 다니래도
자기는 티가 안난대요
여름에 캐릭터 옷이 있어서
괜찮대요
저는 안괜찮고요. 저번에 대형마트에서 보고
저 애가 또 속옷을 안했구나……….
챙겨입어. 다 보여. 괜찮대요
어휴..나이도 젊어요 ㅜㅜ당시 40초반이었으니요
서울 도심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속옷을 안했네요
그때는 다 괜찮은 것들이
다 실망스럽네요..
서운한거 말하고 관계 개선이 좋을까요?
친구가 미성숙 한건가?내가 지친건가? 싶어요


서운할만해요 그래도 손절은 하지마시고 당분간 거리를두심이.. 다 내맘같진않아요 그리고 앞으론 조언해주지마세요 잘되면내탓 안되면 남탓이잖아요 마음푸세요^^